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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정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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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미
                2024.03.0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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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윤계
                2024.02.14
            
            리뷰 쓰기 에서
            
                시원한 작가 님 말씀 귀에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우리들이 꼭 짚고 넘어 가야 할 배려 중에 이 말씀이 좋아서 '친절하면 그 사람이 힘들겠구나! ' 친절 할 수 있을 땐 타고 난 성품이라도 건강 상태가 아주 좋을 때? 그나마 그렇게 못하게 되면 사람을 피하게 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이게 죄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까칠한 사람도 이유가 있는 건데 요즈음 살아내는 것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정답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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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남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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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에 대한 글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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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윤계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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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하얀 종이에 몇 자 적어 보긴 하는데 1800자? 2000자? 이러면 겁이 납니다. 예전에 친구나 지인에게 곧 잘 편지를 보내곤 하였는데 재미나게 쓰니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듯 하다.  칭찬을 들을 땐 글 쓰기를 해야 되나 싶다가 엄두도 못 내고~~ 강의를 듣다 보니 더 어려워 지내요. 용기가 생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