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유윤계
2024.02.02
내성적인 나 이해하기
호 호 호 저의 큰 아들이 "엄마는 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그렇게 많이 하셔?" 그런 적이 자주 있곤 하였는데 그런 것이었네요. 저도 엄청 부끄럼 타고 내성적인데 어느 날부터 그런 행동을 하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는 또 ~ 그런데 후련한 마음도 들고 언제 만날지도 모르니 편하게 이야기 한 듯합니다. 시원스러운 강의 감사합니다. 자동차로 있는 게 편한 일인 이지만~
-
5
김정훈
2024.02.02
내성적인 나 이해하기
내성적인 나 이해하기 잘 들었습니다.
-
5
강명숙
2024.01.31
내성적인 나 이해하기
자신이 내성적이라 나를 비난할 때조차 있었는데... ㅎㅎ 이제 나를 이해했으니 사랑해야겠다, 격하게~
-
5
허임정
2024.01.28
내성적인 나 이해하기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5
cho dae hee
2024.01.25
내성적인 나
80%가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에 놀랍다.
그리고, 나 또한 내성적이다 생각한다.
어떤 경우 질문하고 싶은데, 창피 당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질문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지금부터라도 외향적인 성격에 조금 다가가야지 하며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