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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희
                2023.08.06
            
            책읽기2022
            
                1.나답게 일한다는 것~ 나답게 일한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모르고  여태 해왔던  일들은  항상 자신이  없이  누군가가  평가를 잘  했다고 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2.자랑의 기술~ 세상 살면서  꼭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말  하다보면 본인의 생각가는 다르게 자랑하고 있는 그런 대화가  되어 버리고 만다.거래서  항상 말을 할  때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이  부분에 자유한다.
3~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생끝까지에 어떼했슴을 알게  해주는  책이고  이분야에서  자신이 가지는 책임감에 무게감이 느꼐져  마음이  먹먹했다.무언가를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면서 인생 마지막
                                      까지의 고난과 슬픔을 알 수 있었다.
4~뭐든 해보자~  내가 얼마나 인생에서 겁쟁이었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긴 여정에 인생길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정답은  없는데,(성공도  행복도, 잘남도,그저 아무것도  아닌데)이런것에 너무
                          지배당하고 살아온 거 같아 슬펐다.이제 그렇게 안 살려고 마음에 방향이 정해저  감사하고  고맙다.
5~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내  지난 삶들을 적날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이 잘못된건지를 알게  되었다.무조건 희생하고 이해해주고  상대방만 배려하는  삻에 페허를 알게 되었다.
                                               내나이 오십초반  나도 까치하게 살기로 했다.
6~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정말이지 이제  인생이란걸  조금이나마 알고 나니  무서울게 없고 두려울것도  없는 내 자신으로 당당한 오십~너무 좋다(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