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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희
2023.10.13
10월 월간짹
습자지 처럼 얇은 생각을 붙잡고 기록하다 보면 나의 에피소드 모음집 ,
나의 스승인 다이어리가 되도록 BOD 루틴을 꾸준히 하며 강단에서 녹여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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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란
2023.10.13
캠핑장에서도 감동받는 미라클모닝
휴일을 맞이해 가족들과 캠핑장에 있었지만 9월 BOD 이후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지난주한주 건너띈상태라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장소와 상관없이 감동이 있는 강의와 말씀들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다.
덕분에 그렇게 일어나 들을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하다며 함께 캠핑한 지인가족들은 MKYU 미라클모닝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우선 유튜브에 올라온 작년의 514챌린지 영상을 소개했다.
요즘 주변에서 미모리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소개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것또한 이 강의덕분에 변화된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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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경
2023.10.12
뉴미모 닉네임 희바입니다
49세 대딩 고3 직장맘인데요. 내가 한 노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비롯된 우울 상실감 그리고 뭔가를 하지만 성과는 없이 몸도 마음도 분주하기만 한 나를 정리하고 싶어서 9일 강의를 놓쳤지만 오늘 결재하고 9일 강의 들었어요.. Being이 제일 어렵네요.. 여기서부터가 출발점인데 무수히 많은 상념과 고민중에서 하나라도 붙잡고 해볼께요.. 이달 생활비 마이너스인데도 저를 챙기고 싶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결재했어요..
BOD로 멋지게 내 삶을 리셋하고 정말 찐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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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헬렌송귀
2023.10.12
미모리안으로 살아나기
일어날 것은 일어난다. 다시 한번 각성하고 깨어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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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현미
2023.10.11
미모리안 어겐
8, 9월 휴지기를 갖고 10월부터 다시 미모리안 어겐이다. BOD를 실천하는 데 시간 내 의지 여러 시도가 필요한데 내가 나를 잘 이끌어갔음 좋겠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