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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화
2024.01.19
언젠가 듣고 싶었던 강의!
청소년 시절부터 신문읽기의 중요성만 알았지,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이 중요한 기사인가 막연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29살에 신문을 회사로 배달시켜 읽다가 안읽는 횟수의 증가, 그리고 이직으로 툭 끊겼다.
몇 년전 신문읽기라는 강의가 나왔을 때, 얼른 결제하고 싶었지만 실천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그땐 경제관련 공부만으로도 벅찼다.
신문읽기를 통해 나도 최고미선생님 처럼 미래를 멋지게 꿈꾸며 발전적인 내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