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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계
2024.01.31
명리심리학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나는 나의 친구! 떠날 때 같이 있는 나" 제 주변에 가끔 살고 싶지 않고 떠나갔으면 하시는 지인 분이 계시는데, 삶은 자기 마음대로 오고 가고 할 수 없으니 말이죠.
Untact 시대 일수록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중요 하다는 말씀도 예나 지금이나 같지요.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면 백 전 백 승' 다시 한 번 새기게 되니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