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5
서미영
2023.07.22
NFT 까막눈이 실눈을 뜨게 되었어요
안토니오 소장님덕분에 nft라는 낯선 세상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용어조차도 너무 낯선 세상이었지만 덕분에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따라가기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이렇게 복습도 하면서
쌓아가 보겠습니다.
5
이현명
2023.07.21
NFT 시작하기
너무 생소한 단어들과 지갑 생성부터 거래 과정을 듣고 잘 모르겠지만
더 많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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