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효율위주의 작업에 동의한다. 그중 축소지향! 이것은 좋은 이점을 가지고 현대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고 예상대로 지금 실지 그런 형상이다. 일본에 서 유행하고 있는 "타치노미" 라는 것이 있다. 서서 술을 마신다는 뜻인다. 이것에서 많은 움직임이 생겨닜다. 일인가구에서 스탠딩문화가 생겨난다. 스탠딩문화의 생성은 본질에 집중하기위해 군더더기를 줄인다는 것으로 모든 분야에서 스탠딩 현상이 일어난다. 파티와 회식문화가 없어지는 것 에서부터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관계의 삭제, 일의 방식과 효율성... 이런 현상은 결국 과거와의 단절, 삶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가치와 여유를 중시해나간다...
워낙 생각이 많아서 생각에 눌려 사는 인생인데 알찬 강의 덕분에 복잡한 생각을 한번에 잡을수 있었습니다
생각정리를 잘 할수 있도록 알마인드의 유용한 툴과 그 안에 사진, 메모장, 하이퍼링크 기능까지 여러 기능을 배웠고, 종이에 포인트만을 적어서 생각정리하는 방법, 만다르타를 이용하는 등 여러 방법을 익혔어요 배울점이 너무 많은 알찬 강의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2번 들었지만, 여러번 청취해서 내것으로 100% 만들고 싶은 강의입니다
근거는 비혼주의자의 절규다! 원래의 부조란 농촌 사회에서부터 출발했다. 주고 받고 서로 도와주고 받는 삶에서 굳어진 관성이다. 이것은 하나의 깨어질 수 없는 고정 문화로써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이 무서운 불문법이 깨어진 것이다. 결혼하는 사람이 더 풍족해도 비혼인 사람이 훨씬 궁핍해도 꼭 축의금을 내야 하나? 라고 묻는 다면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저는 축의금을 내지 않는 비혼자를 비난할 수 없는 대답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다. 1970년대 100만의 출생아에 비해 최근에 한 해 출생아는 25만 정도다. 1/4의 숫잔ㅅ? 1인가구 수가 곧 모든 가구 수의 일등이 된다는 것이 또한 놀라운 현실이다. 이런 현실과 더불어 세상에는 더 이상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다. 살아가면서 과거와 단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말 관심이 가고 걱정이 넘치며 흥미진진한 삶이 느껴진다. 오늘 이 강의를 듣고 점점 인구와 변화된 문화에 대해 진지한 생각과 관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용섭님의 유쾌한 스타일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