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단점과 하는 행위에 대해 전 시간에 이미 강연이 있었다. 이번 10강은 나에 대한 12가지 키워드다. 자신을 판단하고자할때 나자신에대한 인상과 남이 보는 내자신의 인상이 다를때 우리들은 다시 한 번 자신에 대해 판단에 객관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업 중 인상에 남는 것은 여러가지 비슷한 단어들을 늘어놓고 10가지를 정해 나자신의 모습을 판단하는 것이 참 좋았다. 정말 인생의 삶은 그 댓가를 지불하는 자만이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귓가에 맴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한 전제직업이 필요하다. 왜 인생의 포인트를 찾아야할까를 준비하는 과정으로는 이를 목적으로 향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3가지 점을 주목해서 찾고 결국 핵심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1) 나는 어떤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둘것인가? 2)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것 찾기. 3)이것에 의한 수익창출이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3번째를 위한 여러가지 가정작업을 거쳐서 경제활동 이 형성된다. 1과 2 번째의 사항은 3 번째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제 활동이 될 것이다. 다만 의식적으로보다 자연히 3 번째로 연결되도 록 많은 가설과 실행여부의 검증을 거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