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와 찐경험을 들으며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노희영의 브랜딩법칙 책을 옆에 두고 참고해서 공부했더니 훨씬 더 좋았어요.
따로 강의안이 없지만 책이 맞춤형 강의 자료였더군요.
그래서 혹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참고해서 책이랑 함께 병행해서 공부해보세요.
기억에 더 남습니다. 브랜딩법칙 수업은 저에게 많이 유용했습니다.
저만의 브랜딩을 만들때 참고해보겠습니다.

책읽기 차근 차근 들어야겠네요.

BOD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지네요

스트레칭에 을 다른 관점에서 하는 법을 배워 좋네요 감사합니다

경제에 대해서 쉽게 또한,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을 떠먹여주는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대충 나를 사랑하고 산거 같아요.
이쁘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기록이 되고
기록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시대,
꼭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록의 시대 블로그,
강의 감사합니다.
꼭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아는게 어느정도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전체적인 감을 잡으려고 강의듣고 책을 구입했어요

부모 교육의 필요성_김미숙 강사님

부모...
아직 까지 부모라는 의미가 실감 나지 않습니다.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가정을 꾸러 가야 했던 엄마였습니다.
1살, 3살, 5살 어린 셋 아이들의 생계를 신경 쓰며 혼자서 생태계를 만들어 가야 했던...
자신에게 잘 해 냈다고 말을 해 줄 수 있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기만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아이들의 기역 속에는 좋은 환경으로 자란 기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셋 아이들이 지금은 또 다른 가정을 이루고 있으면서 가족이라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어 기특하기만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늘 부족하기만 했었는데... 가족 모임을 할 때면 남자들 군대 이야기하듯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데, 듣고 있기만 해도 찡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아이들의 교육은 그냥 부모로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며 자연적 결과를 이루어 내는 거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생계를 위해 쓰리 잡을 하는 와중에도 아이들을 책방에서 자라게 했으며, 꼭 한 달에 두 번 이상은 외식에 야외에서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 생활들이 좋은 스토리가 되어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감사를 드리는 날들입니다.
강의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이렇게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