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시절 발레를 배웠던 때가 어렴풋이 생각났다.
그때의 시절엔 몸이 유연하여 스트레칭이 잘 되었던 것 같다.
무엇이든지 유연했던 시절 열심으로 스트레칭했던 아련하게 기억이난다.

이번달 월간MKYU 한번 더 보고 있습니다.

학장님을 통해 새로운 이슈도 접하고 양자컴퓨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네요.

미모리안 카이스트 양장컴퓨터 강의도 넘 기대되요. 한텝포 빠른 MKYU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다 읽어보면 더 좋지만, 리뷰 듣는 것 만으로도 좋을 때가 있어요..
믿을만한 리뷰 듣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철학자, 기획자만 반복하다 끝났는데, 이제부터 집행자가 되자
나와의 질문을 통해 꿈의자본가가 되어보고자 노력해봐요 우리^^ 다시 시작해봅시다. 학장님 감사합니다 💕

의자에 앉아 강의만 듣다가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니 몸이 가뿐해 지는 느낌이네요~
몸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팔도 길어지고
허리라인도 생길수 있다니 이제부터 꾸준히 해봐야 겠네요~ 2강은 매일아침 보면서 따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대로 깨움주시는 BOD
김미경학장님께 holic하게 되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가려면 계속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 하겠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좌뇌 우뇌의 진실 늘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했는데 그게 잘못된 허상이었다니 ㅎ 참 신기한 뇌다.

22년4월에 mkyu에입학하고 여러강의를 들으며 열정으로 똘똘뭉쳐 하루하루를 신나고 활기차게 보냈던 514짹짹이 새벽챌린지때가 생각나네요 ~2022년미션을 정해놓고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얼마나 뿌듯하고또 뿌듯했던지, 내가 나를 칭찬하며 한해를 마무리했던적은 아마 처음인거 같았다. 학장님 강의는 내인생을 바꿔놓은 소중한인생의 길잡이였다 학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