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대해서 다시 복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세월을 맞기고 있었다.

각자의 개성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요즈음 나의 강점을 찾는 것이 우선 이다.

어디 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 것이다.

나를 지키기 위해 비트를 주문합니다. 해독하며 잘 관리 해야할 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뉴욕타임스 스스로 자신의 핵심이 뉴스, 즉 ‘고급 저널리즘’에 있음을 잊지 않고,
저널리즘을 가장 중시한 데 있다”고 말한다.
고품격 뉴스 콘텐츠 제작이라는
‘근본’이 탄탄해야 그 바탕 위에서 디지털 상품 유료화의 성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교수님들의 자세한 강의가 영어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딱김따는 듣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스터티를 했어요.
한 번은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한 번은 리더가 되어 함께 했답니다.
매년 한번씩 다시금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정말정말 유익하고 알차고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이 강의는 꼭 들으시고, 꼭 함께 공부해보시길 바라요.
함께 하더라도 결국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나다움,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용이 어려운 게 아니라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강의 듣고, 또 친구들과도 나누면서 조금 더 나를 찾는 기회가 됐어요.
이주열 교수님의 나다움 반복해서 잊지 않고 꼭 들어야 할 강의인 것 같아요.

살아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신과 마음이 건강하여 몸도 잘 돌보는 삶에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심코 넘길뻔한 이야기들을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코로나로 강의 수업이 멈췄던 2020년
그해 여름, 김미경학장님의 리부트는 그야말로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온택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디펜던트 ,세이프티!
이 네 가지 공시은 내 직어과 인생에 적용되었고
나는 그야말로 2021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간과 공간을 몰입했습니다.
출판 인쇄를 기다리며
서잠에서 떨린 마음으로 책을 두 품에 안았습니다.
그 감동과 생생함이 여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