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eing에 대한 학장님 말씀에 비로서 깨닫게 되었다. 그 동안 너무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무관심했던거 같다. 존재가 커야 모든것이 함께 커진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Being 없이 Wanting만 하면 투두리스트 노동이란다. 매일 자신이란 친구와 30분-60분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해야 겠다. 그리고 존재를 깨우는 질문 10가지!!!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존재를 키워가야겠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완전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한번쯤, 건강한습관 만들기를 다섯가지 이상은 만들자라고 생각은 많이 했어요~하지만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만들기는 너무어려운바쁜현실이죠 강의들으며 다시한번 내몸의 건강한루틴이 뭐가있나를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