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AM 05:00 미라클 모닝> 1.1>1.8천명 참여

새벽을 깨우는 정신번쩍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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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다정해라!

주1번 루틴만으로도 사람은 바뀔 수 있다
원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나를 선택해 나갈 수 있다

60세가 되면 두번째 20살이 됩니다. 시간도 공간도 다 나의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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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수명 : 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 없이 생활하는 기간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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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비밀 1 > (놓침)
건강의 비밀 2 > 사랑의 말
건강의 비밀 3 > 포옹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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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박사의 생체심리사회 모델
다정함의 변수가 높을 수록 사람들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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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정함은 치료제이고 비타민이다
2. 다정함은 유전자를 바꾼다
3. 다정함은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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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사는 다정함의 실천
1. 매일 포옹해라
ㄴ매일 포옹을 받는 사람이 감기바이러스에 걸릴 확률 32% 낮음
2. 하루 15분 글을 써라
ㄴ하루 15분 글을 쓰기만 해도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재구성하며, 면역기능이 개선된다.
3. '언어 수액'을 공급해라
ㄴ 먼저 인사하고 미소 짓고 '고마워', '사랑해', '수고했어'... 언어수액을 매일 공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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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정한 선택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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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를 다정함을 통해 만들자
(다정함으로 에너지가 풍부한 가정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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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트렌드
'노치원'을 아시나요?
80~90대 노인들을 스쿨존에서 태우고 노치원차를 타고 갔다가 3~4시에 하원하는 것
1000만 실버 시대 유치원 자리에 노치원
막내 75세, 왕언니 95세, 셔틀 등하원 "며늘아, 잘 놀다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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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만 해도 3211곳이었는데, 작년 말 5090곳으로 급증했다.
노치원 시장이 커지는 5년 동안, 유치원 수는 459곳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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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부머의 상징인 '58년 개띠'가 65세 대열에 들어서면서 내년 대한민국 고령층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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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는 이용시간, 노인의 장기요양 등급, 비급여로 시설에서 책정하는 식비와 간식비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하루 8시간 이용 기준으로 하루 식비와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노치원 한 달 이용료는 1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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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노는 것과 사는 것과 일치되는 시간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서 놀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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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가장 폭력적인 언어는 가장 약한 곳에 꽂히게 된다
남편을 다스려야 아이가 다치지 않게 됩니다.

아침 6시에 출근하는 남편과 다정한 포옹하였으며 뒤이어 기상한 9살 아들과도 포옹하였습니다.^^

혼자하다 늘 실패한 미라클 모닝.

하지만 김미경선생님과 함께 3개월이라면

저의 삶에 미라클모닝이 체화되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나를 위해 투자를 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https://m.blog.naver.com/minalove2074/223145191601



오랜만에 수강했는데, 정신번쩍드는 강의였습니다.

다음주 월욜일이 기대되요~♡

처음 접해보는 분야라서 낯설고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세상에 주축이 될 메타버스를 잘 알게되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제페토를 직접 접해보구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설명을 듣고 만들어 보니 혼자 할때 보단 훨씬 쉬웠고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주어서 유익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제페토. 직접 가상공간을 운영하는 내용인 만큼
실습하듯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자타공인 똥손이 적어도 동손 정도는 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요즘 핫하다고 생각되는 메타버스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나와 상관없는 가상현실, 아이들 게임 정도로만 생각되었던 메타버스 정보를 알지 못하면
어떠한 대비도 할수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듣고 제페토 아이템을 통해
경제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분에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

혼자 제페토를 할 때는 재미없고 왜 인기가 많고 사업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지 않았다
이 강의 통해서 배우고 직접 창작해보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과제도 귀찮기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해보니 도움이 되었다

제페토로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도 만들고
우리아이의 미래의 직업들도 배울 수 있었던 알찬 강좌였습니다.

MKYU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작은 꿈들이 하나 둘씩생기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생기면서 이 메타버스와 제페토라는 수업을 꼭 들어 보고 싶어졌다.
내가 원하는 꿈 중 하나가 메타버스 세상에 나만의 명상 월드를 만들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세상을 알아 보기 위해 들어본 강의는
역시 내가 생각했던 세상보다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나에겐 많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이것들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정리가 된다면 정말 내가 원하던 일을 이룰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세분의 선생님들께서 맡은 부분의 강의를 열심히 잘 들었고
제페토 세상에선 내가 처음으로 옷도 만들어 보기도 한 참 재미가 있었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 차근 도전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