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전에는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각자의 산고를 거쳐 나왔으며 이거 괜찮네 했던 이름들이 노희영 선생님께서 만드셨다는 말씀에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러웠습니다. 닉네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해' 라는 막막한 마음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학습하고 실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서 '꼭 만들고 말겠어' 라는 마음과 '정말 어렵구나' 라는 마음 사이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나만의 브랜드를 꼭 만들고자 이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
신세계 입성~ 말로만 들어봤던 구글 신세계에 입성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술과 편리함이 이미 존재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신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 듣고 이것저것 직접 만들어보고 검색해보니 더더욱 재미졌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다음에 또 다른 좋은 강의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