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에서 들었던 강의 중에 저에게는 제일 기억에 남는 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누구에게 추천하라면 제일 먼저 블로그 마케팅 강의를 추천할거 같아요. 블로그 초보자뿐 아니라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으셔도 강의의 내용이 너무 알차고 박세인 강사님의 10년 노하우를 정말 잘 담아내신 강의예요. '이렇게 하면 되요' 하는 강의가 아니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강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두루 뭉실한 강의가 아니라 구체적이면서도 꼼꼼한 세심한 부분까지 잘 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던 강의입니다.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망설이지 마세요. ^^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이번강의는 제가 배워야 살 분야가 아주 많고 넓다는걸 알았어요 변화하는 세상에서 온라인 나의 공간을 잘 관리 못하는 부분을 열심히 배워야 하겠어요 마음이 바빠지고 머리가 복잡해 지는건 생각할게 많다는 건데 온라인으로만 배우기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오프라인을 통해 대화를 통해서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하나씩 배워가며 알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4월에 입학해서 열정으로 이런 저런 강의를 들으며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과제도 제출해가며 달려온 5개월. 무엇인지는 몰라도 현타가 온것 같아 한 동안 수강해 놓은 여러 강의들을 듣지 못하고 무심히 시간만 흘려 보낸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왠지 수강신청해 놓은 강의록을 보며 계획에도 없는 강의를 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아무 생각없이 클릭해서 남은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진작 들었어야 하는 강의를 초심을 잃고 방황했던 나 자신을 꾸짖는 그런 시간이였어요. 너무나 와 닿는 강의였지만 그 강의의 핵심을 다 소화 하지는 못한것 같아 복습 차원으로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기호교수님과 학장님이 말씀 하신 강의 내용 깊이 되새김질 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공부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강의를 수강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뜨거웠던 여름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을 기억하며 강의 때 들었던 디지털 세상을 1년이 지나 현실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빠르게 행동했다면 좋았을터인데 그때는 강의를 수강하는 것 만으로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던 때 였기에 1년이 지나고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수강후기를 읽으며 수강 후기를 쓰며 그때의 열정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유튜브로 김미경 학장님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 다음 학장님께서 쓰신 리부트 책을 읽게 됐고 MKYU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들은 첫 강의가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과정이였습니다.
제가 학장님을 알게 되고 MKYU를 알게 된 건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터닝포인트였습니다.
타이밍 좋게도 제가 일을 그만둔지 얼마 안되고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하던 찰라에 알게 되었고 제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해주셨고 조금씩 우물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완벽하게 우물 밖을 나가진 못하고 지금은 정차해있지만 학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으쌰으쌰 해서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알지 못한 많은 사회 흐름과 알아가는 방법들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시 열심히 열정 불태워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