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 막국수의 대표인 김윤정 님입니다.
김윤정 저자님이 운영하시는 '고기리 막국수'집은 과거에
하루에 한 그릇을 겨우 팔던 외딴 마을의 국숫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본 웨이팅 1시간!
하루에 1,000그릇을 넘게 판매하는 대박 국숫집이 되었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기에, 가능한 일일까요?
오늘 화요지식회에서는 김윤정 저자님이
10년 동안 국수집을 운영하면서 어떤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고 가게를 운영했는지에 관해
학생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김윤정 저자 님을 만나기 위해
광명! 용인! 부산에서까지 온 열정대학생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