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필수가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잘 파악해서 서 있는 모습, 앉아 있는 모습까지 관찰해 보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몸의 움직임으로 통증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 느낌에 마음과 몸이 따로 놀고 있음에 마음이 찡 했습니다.
몸이 굽으면 스트레칭으로 곧게 펴줘야 통증이 줄어 든다는 강사 님의 말씀에 따라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침대에 누워 호흡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세 교정을 위해 마음, 머리, 몸이 함께 움직이도로 아주 작은 습관의 행동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앙아방(enavant) - 팔을 동그랗게 만들어 가슴 앞쪽으로 내민 자세 플리에(Plie) - 한쪽 또는 양쪽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 풀업 자세 법 - 발바닥 전체로 땅을 힘껏 누르고 몸을 일직선으로 바르게 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