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것이 잠을 못 자서 그런 줄 알았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내 몸에 쌓인 독소 때문이란다.
독소 배출로 레몬수나 비트 스무디가 좋다고 하니 잘 사용해야겠다.
올려준 레시피 잘 사용하도록 할게요

무당에게 갔다온 후 명리심리학으로 온다는 말씀에 웃음꽃 피웠습니다
나에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명리심리학을 알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도 지혜로운 삶이라 생각됩니다 명쾌하고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따라 했더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과 머리가 시원해 짐을
느끼네요. 몸도 배우면서 따라하면 더 효과가 좋은 것을 또
확인합니다. 몸에 익힐 때 까지 자주 봐야겠습니다.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몇개월전 온앤오프 북클럽에서 읽었다.
분노는 기대가 높아서, 해준만큼 돌아오지 않아서 내는 화이다.
결국 왜 화가 났는지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답이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게 라벨링을 붙여 버리는것 아주 좋은 방법인듯하다.
"넌, ㅇㅇㅇ 밖에 안돼" "넌, 000 하는 애야"라고 붙이고 나면 이상하게 화가 가라앉는다.

뉴욕타임즈의 변화를 보니 환골탈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세계 최고의 종이 신문사에서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했는지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조선일보 선임기자이자 420페이지 가량의 엄청난 분량의 책으로 낸 저자가 직접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금 시대에 어떤 원칙과 신념을 지키고,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후회하는것은 실패한 행동이 아니라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이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살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명확한 분석과 해박하심이 느껴지고 있던 김용섭 소장님의 트렌드 분석을 이제야
들었지만 아직도 뒤쳐지지 않는 트렌드 분석이 유익한 강의였다
계속해서 듣고 싶은 강의다.
물건이 싸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재고가 쌓여 재고 처리하는 기업의 마음도 헤아려 진다.

김안토니오 강사님의 쉬운 설명으로 NFT 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갑 개설부터 시작해서 NFT거래를 위한 업비트 개설, 이더리움 구입, 오픈씨 가입등 무료강의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주의할 점이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이더리움을 구입할 때는 이더리움 시장가를 확인해야합니다. 이더리움을 매수해서 메타마스크로 이동을 하면 가스비(수수료)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이 메타마스크로 옮겨지면 매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연습한 후 다시 이더리움으로 가지고 오실 생각이라면 시장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런 분은 본인이 구입했던 금액보다 메타마스크로 옮길때 시장가가 적다면 잠시 멈추었다가 시장가가 높을 때 하셔야 합니다. 저는 초보라 그런 것 생각못하고 하다가 조금 손해를 봤습니다. ㅎ 그래도 NFT에 대해 기초 지식이 쌓였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강의였습니다.

학장님의 강의 대부분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는 내가 현재 열심히 사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학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