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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um_i
2021.09.27
방향의 제시
딱김따의 과정의 수강 중 올 한 해 반드시 자신의 스몰비지니스를 시작해야 한다는 학장님의 말씀을 듣고신청한 강의 였습니다. 스몰 비지니스!!!!
이 강의는 많은 정보들을 모아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다양한 사이트, 방법, 들을 알려주시는 강의 였지만, 다만, 아쉬운 것은 수익을 내는 것의 사례들에 대해 구체적 기획안 들의 방법들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실전의 방법들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직접 이끌어 보는 것! 즉,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비자로써의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좀더 리더로 좀 더 생산자로서 훈련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생산자로서의 강의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매 강의 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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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꼼주부
2021.02.17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 특강 엔딩멘트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김미경 학장님께서도 항상 방점 찍고 말씀하시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지금 내 시간으로 끌고 들어와
지금 바로 실행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의미는 달라진다는 것을.
스비스(스몰비즈니스스타트) 첫 강은
갖추고 준비해서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을 손쉽게
떨칠 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아요.
비즈니스과정 대다수 강의가 그랬듯
'나'로부터 시작하는 아이덴티티에 관한 질문들.
다른 강의에서 조금 단련이 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상에서 조금 해왔던 일들을 목표 하나를 덧씌워 모양을 갖춰 지금 시작한다면,
단발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짜본다면,
어쩌면 그것이 '비즈니스'라는 거창한 명패를 달 수도 있는 거겠구나' 싶은 설레는 맘에
위로받으며 첫 강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강의에 비해 좀 짧은 일정이라 아쉽긴 해요. 벌써 3주차니까요.
그래도 마지막 9주차까지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그 끝머리엔 제가 상상했던 일들이 조금 더 선명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9주차 되기 전까지 열심히 딴짓들을 미친 척하고 해볼 참이랍니다.
록담쌤 믿고 앞서 가신 길 한 번 따라가보려구요. ^^
다가올 환갑 전에는,
지금 미친 척하며 시작해본 이런저런 딴짓들이 움을 틔어
아름다운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커뮤니티를 함께 꾸릴 미래의 파트너들과 함께
환갑전엔,
바다 위 서핑도,
하늘 속 패러글라이딩도 멋지게 해낼
그날을 지금 막 상상해봅니다.
가슴 설레네요.
상상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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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2021.02.16
사실 스몰비즈니스가 뭔지 몰라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몰비즈니스가 뭔지 몰라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목표가 스몰비즈니스 하나씩 갖자는 건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서 가고 싶은 맘에 강의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록담 선생님의 편안한 강의가 크게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작은 용기라도 낼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는 부분에서 ‘어~ 나도 할 수 있겠네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감 마저 들어요. 물론 제가 실천을 해야 겠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어떤거라도 도전 할 수있다는 것.
리스크가 없어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
저는 무엇 보다도 수강하면서 나를 찾는 과정, 나를 회복하고 확장 해 나가는 과정 들을 하면서 “나”
한번도 관심 가져 보지 못했던 나를 알아 간다는 것이 참 의미 있는 시간 들인것 같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여러 사례들을 배우고 강의 자료들이 너무 알차서 정말 한자도 빠뜨리고 싶지 않아 필기하고 다시 보기 수강하고 있습니다.
활용할수 있는 내용 들이 너무 좋기는 한데 팔은 조금 아프네요~~
완강까지 열심히 따라가서 저의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도록 작은 기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록담선생님의 좋은 말씀들 중에 첫강때 저를 두드렸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작게라도 하고 있으면 기회가 여러분의 문을 두드리지 않을까요?
항상 기억하며 저는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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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맘쥴리
2022.02.14
올해 목표이자 꼭 해야할것중 하나
올해 목표이자 꼭 해야할것중 하나 스몰비지니스 시작하기!
너무 막연해서 다른곳에서도 강의를 들어볼까 엄청 고민하던차에 얼리버드떠서 신랑의도움으로 냅다 등록했죠! 음 그런대 첫강의 듣고는 이거 딱김따 1~2강때와 비슷한 느낌인대;;; 하며 사실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런대 3/4강 듣고는 알았죠. 그래 사업을 시작할건대 나를 먼저 알고 또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들을 파악해야겠지 하고요. 다시 2달여전에 고민하고 생각했던것들을 이젠 사이드프로젝트라는 틀에 넣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남은 강의동안에도 뭘 할 수 있을지와 어떻게 변해있을지를 상상하며 요즘 기대에 차있습니다. 조금 너무 모르는 것들을 말씀하실때는 자신에게 적잖은 실망을 하게되지만 그 후 다시 공부하며 다짐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데, 노력하는데 난 꼭 성공할거다" 라고.
록담샘이 일단 제시해주는 길을 나라는 사람에 맞춰서 닦아보려합니다. 뒤로 갈 수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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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2022.02.07
20대에 했던 생각!'내가 정
20대에 했던 생각!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건 뭘까? 좋아하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요.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 일들을 했지만,
아직도 이 생각은 항상 20대처럼 문득문득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하지요!
'남들은 내 나이 즈음되면 뭔가 분명한 자리에 있는것 같은데 나만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나?'
그런데 이 수업을 들으니
이것이 꼭 잘못된 삶은 아니라는 것 같은,
디지털 세상이 되어 뭔가 새로이 시작해도 된다는 위로아닌 위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괜찮아!'라고 하는 말이 좋으네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나를 찾는 시간'이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