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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피쏭
2021.02.06
2020년 개인적으로 오랜 기간 해오
2020년 개인적으로 오랜 기간 해오던 일을 정리하였습니다.
늘 일을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어떤 기업이나 기관에 소속되지 않고 나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와 내가 이끌리는 데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투브 광고를 보다가 “2021년에는 1인 1개의 스몰비즈니스에 도전하자!” 라는 mkyu의 슬로건을 보고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니 무엇 때문인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조차 알기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도전하고 싶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했던 세상 이였던 것 같은데 mkyu에 막 입문한 나는 매사가 회색빛깔 뿐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숨어있는 시간과 재능, 욕구를 찾아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기대를 갖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6강의 대장정을 걷게 되겠지만 1,2강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떨림을 느낍니다.
1강 비즈니스를 꿈꾸는 당신 딴 짓부터 시작하라.
→ 정말 열심히 딴 짓해서 새로운 나를 찾고 확장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강 스몰비즈니스 시작하는 10가지 방법
→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의 예시를 통해 나라면 어떤 곳에 도전하고 싶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도전해 볼 수 있고, 실패해도 좋다. 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장점을 생각하면서 이 시간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관점을 경험하고 성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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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2022.02.05
안녕하세요시간되면 하는공부
안녕하세요
시간되면 하는공부 끝나면
꼭 배우고 싶네요
명절잘보내세요
중요한 공부끝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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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귀터치
2021.02.05
스몰비즈니스 스타트 1강, 2강 강의
스몰비즈니스 스타트 1강, 2강 강의 잘들었습니다.
생소하기도 하지만~딴짓 잘 하는 저에겐 호기심이
많이 유발되긴 합니다.
아직~정확한 방법 그 어떤것도 준비되어 있진 않지만
과제 하려다보니 제 안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마련되었더라구요. 그냥 처음이니까 가볍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창피한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냥~go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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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_히야
2021.02.05
저는 예전에 취미를 가지고 스몰비즈니
저는 예전에 취미를 가지고 스몰비즈니스로 공방창업 온라인쇼핑몰창업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로 준비도 없이 정신없이 시작했었고, 방향도 없이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2년반정도 달리다 보니 방향을 잃게되고, 번아웃증후군이 세게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한달동안 방에 틀여박혀 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어려웠던건, 지방에서, 생소한 분야에 홀로 도전하다보니 경험도 없는데다가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어 혼자 모든걸 헤쳐나가야 한다는 거였어요.
mkyu 열정대학생으로 1월에 등록하여 김미경학장님의 "딱김따"강의와 여러 mktv, 북드라마로 책읽기 등을 통해, 다시 한번 꿈을 꿔보려 합니다.
작은 비즈니스부터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진건, 김미경 학장님의 스몰비즈니스부터 시작하라는 말씀과 이 강의의 만남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땐, 먼저 그 길을 앞서간 선배님들의 말에 귀기울이면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딱김따 스몰비즈니스스타트 과정으로 올 한해의 시작을 하니 벌써 마음에 꿈과 희망과 목표가 가득한 기분입니다.
많은 동기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스타도 시작했구요(@bulim_heeya)<-팔로우신청 많이해주세요! 소통해요:)
과제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아직 많은 강의가 올라온 건 아니지만, 매주 강의듣고 과제하며 하루 하루 조금씩 변화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완강하겠습니다! 동기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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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샘09
2021.02.05
작년 여름 MKYU대학생이 되고,
작년 여름 MKYU대학생이 되고, 의욕만 앞서서 이것저것 신청해서 헉헉거리며 따라왔는데 제대로 숙지가 안되어 자신감이 없네요.
수강했던 과목들 재수강 하면서 스몰비즈니스로 실전에 바로 적응할 수 있으려나 또 욕심을 내어 봅니다.
1, 2강을 들으며 내게는 참 재주가 없구나 내 취미는 뭐였지..생각하며 새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나자신도 찾고 과연 무엇을 꾸준히 즐기며 할 수 있을까 내내 고민하면서
올해 안에는 내가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거 꼭 찾아보려고요!
파이팅!! 함께 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