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수 있는 생명체만 뇌를 가졌다. 단세포는 뇌가 없다.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외부의 변화를 인지한 후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뇌가 생겨난 이유는? 주변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뇌는 최고의 무기 이다. 뇌는 예측 머신이다. 미래예측에 특화되어 있다.
오래도록 기억하는 게 학습이다. 학습의 과정이 뇌를 강하게 만들었다.
유전자는 적자생존을 위해 살아남기, 뇌는 집단지성으로 진화-사회적인 뇌가 문화를 통해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