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핵심 포인트를 찍어 준 후에 원서를 읽어주시는 부분이 영어에 흥미를 주었고, 이 원서 수업은 단순히 영어 실력 향상을 넘어서 나의 내면 세계를 발견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마치 하늘을 날아 다니며 새로운 시야와 관점을 얻으면서 나 자신을 발견한 듯하기에, 새로운 원서도 읽어보고 싶은 파동을 만들어 준 강의였습니다.
nft는 여러권의 책과 강의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직 낯설고 어려운 영역입니다. 이강의는 입문자들에게 nft를 좀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실전을 위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낯선 nft 이지만 자주 반복해서 들으며 친해져야 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