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시대, 결국은 인간이다.' 멋진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결국은 인간이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비즈니스를 전할 때 어필하기도 했었습니다. 2016년 부터 김난도 교수님의 강의와 트렌드 책을 접하며 저의 목표와 계획에 함께 했었습니다. 이번 강의도 책보다 먼저 다 듣게 되었는데, 24년도의 계획에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분 초를 다투는 속도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 '분초사회' 라는 키워드 부터 평균이 사라지고 있는 자리에 또 다른 혁신에서 관계의 재해석으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를 좀 더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에 저의 생각이 중요하듯 그들만의 세상을 존중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함께 나아갈 방법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 지고 새로운 단어들에 새로운 것들을 접하며, 배우고 학습의 시간으로 실천하는 web 3.0 생활에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김난도 교수님 트렌드 책을 접할 때마다 늘 감사드리며, 덕분에 성장해 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UP되는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