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합니다. 빈 집에 - 빈집세를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들이 있음을 인증할 수 있는 생각이기도 하네요 투자 목적으로 마련한 빈집들에게 세금 부여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변해 갈 수 있겠죠?
시대의 흐름을 너무 도 어린 나이 때 부터 알게 되어서 조금은 남들과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경험과 아품이 함께 했지만, 50이 넘은 지금의 저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열정을 습관으로 주었습니다.
분초사회라는 경험을 하고 있는 저는 수면 취하는 것 까지 아까워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소중한 저의 몸을 위해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5년 전 시간이라는 감정에 의해 집단화 에서 벗어나려 했던 행동에 확장님 강의를 듣고 잘 한 행동이라 생각하니 자신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로인해 결과가 만들어 진 상태이며, 웹 3 삶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3년 부터 시작한 5시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잘 행하고 있습니다.
혼자 서가 아닌 누군 가와 함께한다는 것에서 목표의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개인화를 함께 하며 시간의 가성비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뒤늦게 구입한 미모리안 다이어리 어떻게 써야하는지 생소하기도 하고 막막했는데 다이어리 사용설명서를 친절하게 강의로 올려주셔서 짬짬히 보고있어요. BOD워크샵 신청해서 12월 저의 생일에 김미경 학장님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MKYU 캠퍼스 드디어 방문할 수 있겠네요. 초록색 다이어리를 품에 안고 초록만년필도 세트하려고 주문하고 사각사각 다이어리에 저의 삶을 기록해서 차곡차곡 남길생각에 설레고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