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전통을 자랑하던 언론사 뉴욕타임스. 급격한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신문 구독자들이 빠져나가게 되었을때 즉 디지털 충격을 맞이하여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디지털 반전으로 다시 재부활한 과정을 잘 들었습니다. 신문하면 종이라는 관념을 주장했다면 지금의 뉴욕타임스는? 스마트폰퍼스트--웹사이트--종이신문이라는 업의 순서에서의 혁신적인 변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여 세계언론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아핫... 하게하는 미모리안 알고있었지만 ..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그랫엇구나.. 아 그런거였구나.. 하게되는 시간들이다. 우리가 늘 알고있었던 이야기들. 단어들. 문장들이었던거 같았는데... 어떤사람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다가옴과 느끼는 것이 틀려 지는듯하다..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하여 한주를 시작하게 만드는 미모리안 ^^
1년전 mkyu가입하는 시기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좌충우돌 시기를 보내고 9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블로그 강의를 듣고 아,,미리 들었다면 좋았을 걸. 모든 일에 길잡이 강의가 있다면 보세요, 다 도움이 됩니다
개강할 때 고민하다가 이제 수강한 것이 너무나 아쉬운 강의. 김덕진 소장님 첫번째 강의를 듣지 않아 바로 응용을 들어도 될까 고민한 것이 너무 아쉽다.
관련 강의들을 들으며 챗GPT와 미드저니, 아숙업 등을 업무와 내 공부에 활용하고 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1/10도 모른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어마어마한 내용을 알려 주셨으니 이제는 내 몫이다. 계속 들으고 실습하며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김덕진 소장님도, 2회 함께 하셨던 서대표님 강의도 정말 좋았다. 7월에 들었으면 1개월 무료 수강권도 받았을 텐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강추~~
7월 한 달도 월요일마다 학장님의 에너지와 지혜를 받아 한달 열심히 살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미라클Q&A DAY에도 초대되어 학장님 사인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요일에 라방으로 정신번쩍 하고, 주중에 다시보기로 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7월 미라클모닝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