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혼자만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다. 무엇인가 좀전의 상황에 의하여 발생한것이다. 화는 다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화를 참지못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자주한다. 화를 끊어내기 위하여 3분의 쉼이 필요하다. '혼자 있기 혼자서 멍때리기' 무언가 발산을 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으로 우리는 인식을 하고 있다. 화를 참으면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화를 당하는 입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뭐 안 좋은 일 있으세요? " 하고 물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용기는 없다. 그저 이시간만 지나가면 된다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화를 풀어내는 대화법도 필요하다. 타인의 감정도 보살피는 포용력이 요구된다. 포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