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갑자기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다. 그래서 인지 글쓰기의 강의가 예사롭지 않게 내 안으로 마음을 연다. 글쓰는 이유는? 새로운 씨앗을 품기위한것. 좋은글 이란 진솔한 정서와 논리의 표현. 독자들은 내가 솔직하게 쓴 글을 좋아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다움 강의를 3번 이상 반복했습니다. 여러 번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더욱 더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드는 강의입니다. 이주열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 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따라하면서 나를 발견하고 만들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