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대딩 고3 직장맘인데요. 내가 한 노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비롯된 우울 상실감 그리고 뭔가를 하지만 성과는 없이 몸도 마음도 분주하기만 한 나를 정리하고 싶어서 9일 강의를 놓쳤지만 오늘 결재하고 9일 강의 들었어요.. Being이 제일 어렵네요.. 여기서부터가 출발점인데 무수히 많은 상념과 고민중에서 하나라도 붙잡고 해볼께요.. 이달 생활비 마이너스인데도 저를 챙기고 싶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결재했어요.. BOD로 멋지게 내 삶을 리셋하고 정말 찐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새로운 눈을 뜬거 같다. 기존 상식과 개념을 바꾸게 해주었고, 무엇을 실행하고 변화해야 할 지 윤곽이 보였다. 세상은 이렇게 변화하고 있구나! 연신 감탄하며 인터넷으로 확인을 하였다. 강의를 다 들은 후 앞으로 해야할 목표와 플랜이 생겼다. 지금까지 mkyu 강의중 최고중에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