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이해 가족들과 캠핑장에 있었지만 9월 BOD 이후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지난주한주 건너띈상태라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장소와 상관없이 감동이 있는 강의와 말씀들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다. 덕분에 그렇게 일어나 들을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하다며 함께 캠핑한 지인가족들은 MKYU 미라클모닝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우선 유튜브에 올라온 작년의 514챌린지 영상을 소개했다. 요즘 주변에서 미모리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소개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