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 듣게된 강의였지만
나라는 존재가
엄마 그 이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믿는만큼 크는 존재입니다
나 역시도 스스로 믿는만큼 성장할 것임을 믿습니다

메타버스,nft 늘 듣기만 들었는데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할지 망막합니다.

미모리안 두번째 아침기상
기상을 너무빨리해서
많이 기다렸어요
평소 하신말씀
압축해놓은듯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학장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스타를 잘하기 위한 사진 찍기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 잘 사용해 볼께요~

듣기만 해도 좋은 강의, 마음이 허전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불안할때 들으면 좋아요.
한번이 아닌 여러번 들으면 좋은 강의 입니다.

경제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해 본적이 있는가?
내가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많은 부분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로 , 쓸데없는 내 자존심으로 살아왔음을, 남의 눈이 싫어서, 비난받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일까? 학장님의 아들 말씀하실때 나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나는 그런부분을 잘 해결하지 못했다. 아직까지도...
아이들을 인정해주고, 보듬어 주자, 나의 감정에 솔직해져보자, 그 수많은 감정들을 직시하고 나를 잘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리를 쓰다가, 공부를 하다가 또 이걸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더 나이들면 생각도 못할거 같은데 , 죽음에 가까워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래도오늘 하루가 인생이니까 또 열심히 살아보려고 미모리안을 듣는다.

학장님께서 알려주신 데로 열심히 다이어리를 쓰면서 조금씩 더 성장해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매일 아침 being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시그니처 챌린지를 함께 해주는 서울 4캠퍼스 학우들과
514어게인 지난 514 강의도 다시 듣고
함께 being을 하게 된 것도
또 하니의 큰 변화이고 성장입니다.
오늘은 게다가 학장님께서 제 다이어리를 소개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더욱 힘이 나네요..
5월부터 쭈욱 강의를 들으면서 한달 한달 더욱 커가고 발전하는 저를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내일의 제가 이렇게 기대되는 요즘 이제는 알람 없이도 새벽기상을 하는 저를 칭찬합니다.
학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