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중요 한지를 모르게 지냈습니다. mkyu학생이 되면서 부 터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정식으로 배우고 이용하기 시작 한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이용해야 하는 것이라 어색하기만 하고 지금도 원하는 시간 때에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로 먼저 기록을 한 후 디지털에 올리며 수정하고 거기에 맞게 미니 챌린지도 하고 있습니다. 글 쓰기를 좋아해서 다행이지 아직 까지 보통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해 가다 보면 익숙해지고 글 쓰기가 더 좋아질거라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몇년전 처음 엑셀강의 천원에 올라왔을때 등록하고 다 듣지 못하고 지나갔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너무 서툴러서 답답한 마음에 이번에 만원의 행복에서 보았을때 추석선물로 등록했어요. 여러번 실습과 반복해서 체율체득하겠습니다. 학장님이 제발 엑섹 공부하라고 귀에 따갑게 잔소리 해주시는 말이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생존엑셀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내 몸을 지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제 온몸이 돌아가며 아프기 시작했다. 열심히 운동해야지 했으나 잘 안되고, 먹는 것도 대충 집에 있는 것들을 먹게 되었다. 다양한 면역테라피로 몸속으 독소를 줄일 수 방법 중 내게 맞는 것을 골라 꾸준히 해야겠다. 내게 부족한 것이 꾸준히... 5가지를 바꿔가며 건강을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