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남들과는 좀 다른 생태계에서 자란 환경 덕분에 세상의 흐름을 조금은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바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의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직 까지 완성되지 않은 것들도 있고 진행형 인 것도 있습니다.
3년 전부터 10년 계획에 들어갈 생태계를 위해 web 3.0을 선택해 계속해서 공부하며 학습에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외 적, 내적 모두 늘 앞서 가기 위해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web 3.0의 생활은 그냥 필 수 이며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면 욕구로 인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먼저 가는 사람과 함께 가는 사람들 그리고 가지 안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부와 미래의 이동보다는 삶의 흐름이라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정보다는 어색함으로 자신을 뒤에 두지 않고 함께 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30년 가까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지금도 플랫폼에 속해 있습니다. web 3.0 흐름에 슈퍼 오너 보다는 연결이 되어 프로토콜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