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예견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더믹의 여파는 나에게도 세게 왔다. 당장 일이 안 됐고...수입은 줄었고...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뒤죽박죽이고... 나의 일상은 좌충우돌 실수와 자책의 연속이었다.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리부트 강의를 들었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반가웠고 왠지 모를 깊은 동질감과 유대감이 느껴져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겼다. 다시 시작할 용기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라클모닝을 통해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강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우리에게 지식과 정보를 주신 내용들 8월의 알찬 강의들을 다시 보면서 그 정성과 노력에 감탄해봅니다. 다시 한번 학장님 감사합니다. 새벽같이 미리 일어나서 준비하는 스탭분 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느슨해진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나를 다시 돌보고 몸과 마음을 다시 정비하며 잠의 소중함도 다시 알게 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수면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미모리안으로 열심히 살아가요^^
현재 커뮤니티를 통한 딱김따를 하고 있다. 그냥 듣기만 나는 것과 과제수행하는 것이 매우 차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미션과 비전을 정했지만 투두리스트를 실천하는 것을 어려움이 있다. 어떤것이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조건 해보면 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