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즈음에 일때문에 꼭 필요한것이 블로그라고 해서 완전 주목 구구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초보자가 입문하기 너무나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너무 늦게 알게 되었네요.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기 전이신 분들이라면 꼭 들어 보고 도움받아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생가입니다.
2022학년도에 mkyu 강의 듣기를 시작하면서 출퇴근시간에 애용한 북트렌드. 처음엔 듣기만 하다가 책 소개가 너무 좋아서 책을 읽게 되는 마법이 있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추천도서도 많아요. 그러나 mkyu도서만의 가치와 중심이 있습니다. 고전은 다시 유행하잖아요. 그런 책들만 추천합니다. 북클럽에서 일고 나서 너무 좋아하는 책은 사실 mkyu 추천도서입니다. 북클도서로 강추합니다.
학장님께서 매일 강조하시던 인.블.유 중에 하나 요즘 대세를 따를려면 인스타 하나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던 강의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가 팔로워 1000명이 넘기까지 5개월밖에 안걸린건 아마 바로 시작했었던 계기와 쉬운 강의 덕분에 지인들 빼고 이중보완하면서 처음부터 쉽게 접근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르고 시작하는 것보다 알고 시작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1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