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리안 다이어리를 제대로 잘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정말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고 가벼운 특수종이로 만들어져 가볍기도 합니다. 분철이 되있어서 필요한것만 가지고 다닐 수있는 장점도 있네요. 제가 사용해본 다이어리 중에서는 단연 탑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쭈욱 미모리안 다이어리로 쓰고싶어요. 덕분에 정리루틴을 도와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니 바뀐다.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아우르고 세상을 향해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다면 이것,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 김OO 씨는 대만의 차 맛을 보고 그 우수성에 취해 여러각도의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질문을 해서 해답을 얻은 것이다. 그리하여 대만에 건너가서 구체적인 사업을 걔획하고 사업계획서를 만든다. 이것이 input이다. 질문을 통해서 해답을 스스로로부터 찾고 이 사업을 시작해서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제2, 제3의 사업을 통해서도 구체적인 해답을 자신의 질문으로부터 찾아내고 계속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다. 이것이 공부이며 input의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고 나만의 답글을 찾아내어 실행에 옮기는 이것이다.
이임복 님의 강의는 인사이트가 있다. 몇년 전의 강의인데도 다시 들어도 반영된 트랜드며 변화되는 메타세상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AI에 살짝 가려져 있지만 언제 얼굴을 드러내어 환한 빛을 비추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회자되는 세상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내가 좋건 아니건 시시비비를 가릴 일은 아니다. 업데이트된 자료로 게시되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input을 늘리기 위해서는 1) 사람에 대한 이해를 늘려야 한다. 사랑하고 포용하는 마음과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2)차별성있는 컨셉을 가져야 한다. 전통의 좋은 양서도 좋지만 가까운 거리의 막장드 라마를 통해서도 이는 가능하다. 3)현장의 확인은 직접 자신이 얻어서 체득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좋겠다.통찰력을 inp ut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수많은 광고를 보면서 우리는 세뇌되어간다. 예로 SOCAR를 알리기 위해서는 IT기술을 갖춰야하고, 자동차가 있어야하고 그리 고 주차장을 갖춰야한다. 이렇게 준비하고 성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해결해서 메카가 되고 brand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이나 타기업 등 자신이 아닌 모든 관계인들에 관심과 관찰을 통해서 통찰력을 미워 위의 제목의 여러 고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만 한다. 이는 1)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알도록 노력 2) 뭐가 잘못됐는지 질문하는 태도가 절실하다. 우문현답(현장에 가면 답이 있다)실행 3)문제에 용기있게 뛰어드는 행동력 4)pin points를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에 놓여있는 대상들의 고통을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