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단점과 하는 행위에 대해 전 시간에 이미 강연이 있었다. 이번 10강은 나에 대한 12가지 키워드다. 자신을 판단하고자할때 나자신에대한 인상과 남이 보는 내자신의 인상이 다를때 우리들은 다시 한 번 자신에 대해 판단에 객관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업 중 인상에 남는 것은 여러가지 비슷한 단어들을 늘어놓고 10가지를 정해 나자신의 모습을 판단하는 것이 참 좋았다. 정말 인생의 삶은 그 댓가를 지불하는 자만이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귓가에 맴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한 전제직업이 필요하다. 왜 인생의 포인트를 찾아야할까를 준비하는 과정으로는 이를 목적으로 향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3가지 점을 주목해서 찾고 결국 핵심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1) 나는 어떤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둘것인가? 2)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것 찾기. 3)이것에 의한 수익창출이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3번째를 위한 여러가지 가정작업을 거쳐서 경제활동 이 형성된다. 1과 2 번째의 사항은 3 번째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제 활동이 될 것이다. 다만 의식적으로보다 자연히 3 번째로 연결되도 록 많은 가설과 실행여부의 검증을 거여야 할 것이다.
나옥희2024.07.19
이임복의 오디오트렌드...Lotte Home Shopping, 11번가 slim서비스추가, LG
롯데홈쇼핑 NFT shop오픈 11번가가 아마존의 여러 혜택위에 다시 slim(저렴한) 서비스를 추가 LG 이노택이 아이폰의 카메라 담당기업이 되다 많은 새로움을 발견합니다. 기술의 개발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아직 NFT가 뭔지 모르는 저에게는 한숨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자꾸 관심을 갖다보면 어쩌면 이러한 것들을 이해할 날이 올지도 모 르겟다는 희망을 피력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