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 조금만 자고 일어나야지 했던게 6시 20분이 되서 정시간은 아니지만 녹화된 강의보면서 셀프인터뷰 과제 했던것도 돌아보고 다시 숙제 내주신 미라클 리스트와 미라클 루틴 기둥을 세워보는 시간 갖어보겠습니다. 디튜로써 나이 정보를 지키고 지인들에게도 알려서 소중한 스마트폰에서 악성앱을 누르지 않토록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2024년 BOD 워크샵 꼭 참석하겠습니다. 학장님 마흔수업 영문판 나오면 사서 함께 원서읽기 챌린지도 미모리안에서 참석할께요.
이번 12월, 숙재들을 잘 마무리하고 2024년을 기대하며 미모리안 강의를 들었어요. 오늘 강의는 그동안 했던 숙재들이 미모리안 집을 짖기 위한 벽돌같은 존재였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이제 더 나은 나를 향한 준비가 잘 되어 가는 것 같아요. 2024년을 더 의미있게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돼요. 김미경 학장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