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미디어 기업! 미국 국민이 믿는 세 가지 성경, 헌법, NYT, 신문의 기준이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어떤지 궁금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들이 가장 열심히 읽으며 가장 무서워하는 신문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 우리나라 국민들과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무서워하는 신문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더욱 영어 공부에 욕심이 생기며 온라인 뉴욕타임스를 읽어 볼 생각입니다. 세상의 흐름에 관심이 많고 가짜 뉴스가 아닌 진짜 정보로 그래도 올바른 성향으로 성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전환시대에 빠르게 움직이는 지혜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혁명' 책이 나와 있어 감사하며,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부터 구매해 다시 접해 보겠습니다. 송의달 조선일보 선임기자님의 강의 너무 감사하고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