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아니었음 내가 일부러 NFT에관심을가지고 NFT에대한 강의를 듣기나 했을까~^^역시 MKYU입학하기를 또한번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다.조금씩 지식을 넓혀가는 재미가 참으로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왕초보도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잘설명해주어서 잘들었던강의다.감사합니다~
글쓰기를 잘 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선생님 강의 중 칼럼쓰기 마지막 강의는 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습니다. 부지런히 써서 제 글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그들에게 힐링을 주는 글(나도 쓸 수 있겠구나라는 힐링)이 되겠지만 점점 더 성장할 것이라 믿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