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 주위에서 많이 벌어지는 일 이다 난 결혼을 난 안 할 거니까 축의금을 내면 받지 못하니까 참석을 안 한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니까 나의 딸도 갈수록 결혼을 안 하려 하고 조카들도 안 한다고 한다 사회적으로도 비혼자 에게도 혜택을 주고 축의금 받지 않고 스몰웨딩 이나 즐거운 파티 문화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신랑 신부를 몰라도 부모를 보고 가고 받지 못 할 수도 있는 데 의무적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문화가 바뀌길 바라며 ~ 김용섭의 오디오 트랜드를 들으며 많은 세계의 트랜드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
예전에 나도 나고 오늘에 나도 나 인데 왜이리 생소한지 내가 이런 걸 좋아했어,내가 이런걸 싫어했어,내가 이럴때 불꽤 했구나 등등 난, 요즘 새로운 나를 만나는 중이다. 원래 이랬는데 내가 이제 발견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를 재발견 해서 사는 요즘에 정말 행곡하고 뭔가가 명확해지고 선택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어떠한 것들에 들내지 않게되고 조금해 지지 않아서 넘 좋다. 난 진짜나를 이제야 발견한 것 같다.
유명한 사람들만 하는게 발레인지 알았다. 그런데 동작하나 하나를 따라하다보니 모든 몸에 균형이 만듯해지는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매일아침 20분정도 영상을 따라하면서 내면에 모든 균형을 맞추고 있는 일상이고,하고 있으면 꽤 괜찮은 배우가 된 기분도 든다. 오늘도 화이팅
참 내가 이상하다. 블로그가 뭔지 인스타가 뭔지 알지도 알필요도 없이 살다가 이제야 알게되어 참 다행인 듯 하다. 내 블러그를 개설했다. 뭔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배운대로 착실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어떤 경로로 이게 쓰이는지 정확이는 이해 안되지만, 성실히 블러를을 통해 글을 써보는 중이다.
난 개인사업자로서 항상 롤모델이 없어서 어디에 어떻게 물어볼 때가 없어 젊은 시절로 많은 것들로 방황했었다. 애들은 남편과에 관계는 나에 커리어는 친구들과 다른 인생관은 어디에 물어 볼 때가 없어서 항상 고민하고 방황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인지 나에 같은 처지에 있는 여자 분들이 많아져서 외롭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겨서 한결 마음이 꽉차다. 나에롤모델은 3사람 정도 있는데 그 중에 김미경 학장님도 포함되어 있다. 롤모델이 있어 참 행복하고 누군가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대상이 있는 지금이 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