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흐름도 잘 파악하지 못하지만 금과 환율은 더 어려운 세계였다. 증권사 ETF만을 생각했는데 수수료도 높고 더 안정적인 투자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전히 감이 잡히지는 않지만 투자 세계의 다양성과 달러통장의 필요성 만큼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주식, 부동산에 이어 금, 환율까지 올 해는 경제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겠네~
살면서 꼭 들어야할 강의 입니다. 듣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해야하는 과목... 수강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 이런 일련의 것들이 살면서 간과했던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고 소소하게 실천할 일들이 많다는 것도 깨닫고 내가 있는 곳에서 할수 있는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리배출을 아주 오랫동안 해왔지만 잘 모르는것도 있었어요. 몰라서 많이 난감할때도 있었고, 속까지 다 제거해야하지만 때론 귀찮을때 에이 하고 그냥 버릴때도 있었지요. 이 강의를 듣고나니 더 열심히 더 정확하게 분리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