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복 님의 강의는 인사이트가 있다. 몇년 전의 강의인데도 다시 들어도 반영된 트랜드며 변화되는 메타세상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AI에 살짝 가려져 있지만 언제 얼굴을 드러내어 환한 빛을 비추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회자되는 세상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내가 좋건 아니건 시시비비를 가릴 일은 아니다. 업데이트된 자료로 게시되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input을 늘리기 위해서는 1) 사람에 대한 이해를 늘려야 한다. 사랑하고 포용하는 마음과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2)차별성있는 컨셉을 가져야 한다. 전통의 좋은 양서도 좋지만 가까운 거리의 막장드 라마를 통해서도 이는 가능하다. 3)현장의 확인은 직접 자신이 얻어서 체득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좋겠다.통찰력을 inp ut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수많은 광고를 보면서 우리는 세뇌되어간다. 예로 SOCAR를 알리기 위해서는 IT기술을 갖춰야하고, 자동차가 있어야하고 그리 고 주차장을 갖춰야한다. 이렇게 준비하고 성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해결해서 메카가 되고 brand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이나 타기업 등 자신이 아닌 모든 관계인들에 관심과 관찰을 통해서 통찰력을 미워 위의 제목의 여러 고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만 한다. 이는 1)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알도록 노력 2) 뭐가 잘못됐는지 질문하는 태도가 절실하다. 우문현답(현장에 가면 답이 있다)실행 3)문제에 용기있게 뛰어드는 행동력 4)pin points를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에 놓여있는 대상들의 고통을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1$로 무엇을 하길 원하는가? 음식? 책? 여행?...여기에 아름다운 창업의 이야기가 있었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당하는 세계의 이야기 속에 그나마 좋은 창안으로 기업가 정신을 일으켜 일부분이나마 고통을 덜어주는 노력가들의 이야기다. 아프리카는 몇십 년전도, 몇 년전도, 작년에도 별 변화가 없다. 늘 그런 극심한 경제문제를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총체적인 곤란에 빠져있다. 물도 없고 씻어줄 비누도 없는 시절, 어떤 젊은이는 서방의 호텔에서 많은 좋은 비누들이 그냥 버려지는 것을 보고 비누를 얻어서 기업화한 적이 있고 지금도 아마 번창하고 있으리라 본다. 어쨌든 시작이 중요하니까...이것은 창안 정신이고 고통분담의 포용력에서 이루어진다. 환전하고 싶지도 않는 남은 여행경비 정도의 돈을 아프리카 현지 할아버지에게 빌려주고(이자없이) 얼마 후 다시 와보면 아프리카 할아버지의 사업이 번창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이것도 좋은 창안의 정신에서 나온다. 우리는 조금 더 포용력을 가지고 부족한 환경, 인적능력을 가볍게 이해만 해준다면 고통속의 아프리카를 구원할 수 있다.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우리는 기업가 정신을 알고 배우고 체험할 필요가 절대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다. 좋은 정신력을 길러보자.
드로우님의 명강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늘 생각만하고 부정적인 요소들로 시도하지 않고 있던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드로우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시도해보고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어요. 퍼스널브랜딩은 물론 실현할 수 있는 방법까지 실용적인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