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왜 해야 할까? 지금 생각하면 저는 시대의 흐름에 잘 적응하며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스램이 벌써 13년 이 되었다니... 2010년 그 당시 또 다른 시스템의 준비로 한참 오프라인에서 활동 중이었던 저라 인스타그램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인스타그램이 활동에 필요한 컨텐츠라 생각해 회원 가입만 하고 있다 배우고 시작한 것이 2년 전입니다. 지금 까지 꾸준히 저의 흔적을 남기는 중인데 쉽지 만은 않아 계속해서 습관 화 하고 있습니다.
노트에 글 쓰기를 좋아하는 저이기에 온라인에 글쓰기는 관심이 없었는데... MKYU 열정 대학생이 되면서 부 터 저라는 존재를 온라인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 것이 저를 성장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