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을 듣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옛날 방식으로는 안되는 시기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슴을 현장에서 실감하는 중이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더 켬퓨터 쪽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외에 더 AI던지 sns. 블러그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고로나 이후로 모든것 을 핸드폰으로 해야 하는 사정에 놓이게 되어서 엄청 당황스러웠다. 참 돈이 잇어도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실정에 놓이고 애들 한테 무탁하면은 여러번 부탁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여러가지 ㅣ능력까지 의심 받는 실정에 놓이게 되었다. 천천히 하나씩 따라하게 되니 생활이 참 편리해지는 걸 느끼고 있는 중이다.
제목 그대로 교양필수 중의 필수 책읽기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 소개와 저자와의 대담이 많은 영감으로 다가옵니다. 22년에 이어 다시 듣고 좋은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기부여에 진심이신 김미경 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양필수 책읽기 2024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