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답게 일한다는 것~ 나답게 일한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모르고 여태 해왔던 일들은 항상 자신이 없이 누군가가 평가를 잘 했다고 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2.자랑의 기술~ 세상 살면서 꼭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말 하다보면 본인의 생각가는 다르게 자랑하고 있는 그런 대화가 되어 버리고 만다.거래서 항상 말을 할 때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이 부분에 자유한다.
3~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생끝까지에 어떼했슴을 알게 해주는 책이고 이분야에서 자신이 가지는 책임감에 무게감이 느꼐져 마음이 먹먹했다.무언가를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면서 인생 마지막 까지의 고난과 슬픔을 알 수 있었다. 4~뭐든 해보자~ 내가 얼마나 인생에서 겁쟁이었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긴 여정에 인생길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정답은 없는데,(성공도 행복도, 잘남도,그저 아무것도 아닌데)이런것에 너무 지배당하고 살아온 거 같아 슬펐다.이제 그렇게 안 살려고 마음에 방향이 정해저 감사하고 고맙다.
5~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내 지난 삶들을 적날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이 잘못된건지를 알게 되었다.무조건 희생하고 이해해주고 상대방만 배려하는 삻에 페허를 알게 되었다. 내나이 오십초반 나도 까치하게 살기로 했다.
6~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정말이지 이제 인생이란걸 조금이나마 알고 나니 무서울게 없고 두려울것도 없는 내 자신으로 당당한 오십~너무 좋다(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에 동의한다.
특강을 듣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옛날 방식으로는 안되는 시기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슴을 현장에서 실감하는 중이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더 켬퓨터 쪽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외에 더 AI던지 sns. 블러그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고로나 이후로 모든것 을 핸드폰으로 해야 하는 사정에 놓이게 되어서 엄청 당황스러웠다. 참 돈이 잇어도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실정에 놓이고 애들 한테 무탁하면은 여러번 부탁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여러가지 ㅣ능력까지 의심 받는 실정에 놓이게 되었다. 천천히 하나씩 따라하게 되니 생활이 참 편리해지는 걸 느끼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