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펜드로잉으로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유심히 관찰해보는 습관이 들고 있어요~나무, 줄기, 가지, 잎 등 주변에 보이는 집이며 계단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편안하고 차분하면서 꼼꼼한 강의~ 용기를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 튜터 자격증을 패스하고 나니 직접 강의를 나가려니 ppt를 직접 만들어 강의에 할용해야 하는데 덜컥 겁이 났어요할 줄 모르는데 어쩌지???강의를 들으면서 과제를 해나가니 조금은 그 두려움이 작아졋답니다.늘 해 보지 않은 것은 용과 같이 거대하고 안개속이라 실체를 볼 수 없어서 더 겁이 납니다그런데 이렇게 배우고 나면 실체가 보입니다.크기도 만만해지구요물론 현장에서 많이 깨지고 힘들어도 할 겁니다. 그래도 전진합니다실용적이고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엿답니다.
파워포인트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그동안 PPT를 만들일이 많이 있었는데 배우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맨땅에헤딩하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아무거나 막 누르고 막 만들어서 썻씁니다.그런데 MKYU에서 제공해 주신 PPT 강의를 듣고 PPT를 만들어 보니!세상에나 이런 신세계가 없네요!~ㅋ억시 아는게 힘 입니다.'그동안은 퀄리티도 떨어지고 고급 기술도 사용할 줄 몰라 그냥 간단하게 쉽게만PPT를 만들어서 썼는데 파워포인트 강의를 듣고 사용하니 시간도 정말 많이 절약되고퀄리티도 엄청 높은 멋진 자료를 만들 수 있어서 강의가 더 재미있고 신바람 납니다.김미경 학장님, MKYU 스텝진 모두 짱이예요!~^*^
강의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강위를 위해 준비하는 파워포인트(ppt)다.내용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을 어떤 것으로 하는냐도 중요하다.사람들의 시선과 집중을 할 수 있는 ppt자료는그래서 강사들에게 중요하다.학장님의 배려로 1000원에 수강신청을 하면서 듣게 된파워포인트 강의는 강의안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조금더 잘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김미경 학장님 감사합니다.
왕초보 무엇이든 디지털에선 왕초보입니다액셀만 나오면 그 문서는 아예 보지 않으려한 나란 사람전에 공부한 적도 있지만 항상 가볍게 그러다 보니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금방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이번 강의는 과제를 꼭 하면서 따라 햇더니 이젠 잊어버리지 않을 거 같아요 과제가 주어진 이유를 다시금 하면서 동의하게 됩니다.이제는 디지털에 겁먹지 말고 디지털 튜터의 정체성을 가져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