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전에는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각자의 산고를 거쳐 나왔으며 이거 괜찮네 했던 이름들이 노희영 선생님께서 만드셨다는 말씀에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러웠습니다. 닉네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해' 라는 막막한 마음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학습하고 실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서 '꼭 만들고 말겠어' 라는 마음과 '정말 어렵구나' 라는 마음 사이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나만의 브랜드를 꼭 만들고자 이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