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강의를 들은지 5주차, 벌써 절반을 수강했습니다. 초반 강의는 학창시절에 외웠던 갑을병정~, 자축인묘~ 의 한자라 그닥 어렵지않게 하나씩 따라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강의를 시작한다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알고싶고 배우고 싶었던 강의라 들뜬 마음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쉽지만은 않은 강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기를 반복하니 어느덧 내 사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걸음마도 배우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나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어버렸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차분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사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팔자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천간, 지지, 음양오행, 태과불급, 십신 등등 처음 들어본 단어들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이 학문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50% 남은 강의 더욱 열심히 반복의 반복을 거듭하면서 듣겠습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이 가격에 들을수 있게 해주신 mkyu대학 학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어 수강을 아직 완강하지 않았지만, 글을 올렸습니다. "아는 만큼 걸을 수 있고, 걷는 만큼 즐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주 명리학 공부를 통해 내 운명의 지도를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간다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오디오채널을 개설했어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피아노연주와 성경낭독, 피아노연주와 시낭송을 해 왔었는데제 콘텐츠가 오디오와 잘 맞는 것 같아 '내 목소리 하나로 오디오 크리에이터 되기'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 내는 법녹음하는 법채널 신청하는 법 등등오디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잘 배웠습니다
신청한 채널이 두 어번 수정과정을 거치면서오늘 드디어 신청이 승인되어서 오디오채널이 개설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채널명은 '가을웅덩이' 입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143

한 달 전에 수강을 마쳤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저는 전공이 인문학쪽으로 코딩이라는 과목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요즘 코딩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해 본적이 없어서궁금한 마음에 강좌를 신청했습니다.열심히 배워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우선 코딩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강좌를 수강하였고 완강했습니다.블록을 조립하는 식의 코딩이어서 초보자지만 따라할 수 있었구요강사님도 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내가 만든 코딩으로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다음에는 더 심화된 코딩수업도 듣고 싶습니다.

신사임당에서 돈은 팍팍팍 써야 한다는 말에 자석처럼 끌렸습니다

골방 특강을 통해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관심이 많이 쏠립니다

앉아 계시는 왼쪽 팔과 손목이 너무 아파 보이고 신경 쓰였었는데 바로 의자로 셋팅 해주시는 센스에 감사^^

브랜딩에 센스! 역사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지만 "우리는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책 정독합니다~!!*^^*

너무나 존경하고 닮고 싶은 노희영 대표님이 골방특강에 나오신다는 소식에 알람까지 맞춰놓고 기다렸습니다.

두근두근 흥미진진한 강의가 진행되고 MKYU에서 특별강연을 무려 12강이나 진행하신다는 약속에 소리를 질렀답니다.

김미경 학장님의 추진력과 노희영 대표님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1월 20일 오후3시에 강의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해듣자마자

남편에게 "노희영 대표님이 이러이러한 강의를 하신단다, 이건 꼭 들어야 한다, 나 돈 좀 쓰겠다, 나중에 몇십배 몇백배로 벌어줄게"라고

큰소리 뻥뻥치며 동의까지 미리 받아놓고 1월 20일 오후 2시 50분과 2시 59분에 알람을 맞추고 대기했습니다.

알람을 듣고 대기하다가 3시가 되는 순간 신청했는데, 아뿔사.. 아직 신청가능시간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계속 새로고침과 수강신청 버튼을 눌러가면서 애태우던 1분여가 지나가고 드디어 결제 완료!!

당일 업무를 마치자마자 바로 1강부터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노희영 대표님 특유의 디테일함과 생동감으로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데

책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어떻게 적용할지, 과제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면서 열심히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적용과정 4강에 Q&A 실천과정 2강까지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노희영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청출어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적용하겠습니다.



좋은 수업 준비해주신 노희영 대표님과 김미경 학장님, 그리고 MKYU 본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수업은 "노희영"이라는 브랜딩의 대가는 어떤것들을 알려주실까.

수많은 사람들이 퍼스널브랜딩, 마케팅, 사업적인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과연 이분은 어떤 관점에서 브랜딩을 바라보고 계실까가 참 궁금했어요.



노희영님께서 만들어오셨던 브랜드마다 어떤 관점으로 만들어내셨는지

어떤 미세한 차이까지 잡아내셔서 변화를 주고 성공하셨는지.

남들이 항상 생각하는 방법과 달리 나의 주관적 견해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어떻게 변화시켜 가셨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브랜딩을 하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작은 것들에도 관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하며 접근하시는 안목을 엿보고 배워서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을 달리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수업입니다.

정확한 설명과 시작접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개념과 이해를 필요로 했던거 같습니다~앞으로 NFT에 대한 도전을 꾸준히 해보구 싶습니다!

와, NFT... 문외한인 제게는 너무너무 어려웠지만ㅜㅜ 가장 궁금하고 활용해보고 싶었던 수업인 만큼 복습도 가장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나름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1인이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미술을 하는 아이때문에 NFT 관심을 가졌는데 대충 어떤 것인줄만 알았는데 수업을 통해 NFT역사와 전반적으로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시장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고 메타버스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신뢰를 통해 더욱 안전한NFT 거래를 할수 있는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NFT수업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다시 강의를 봐야지 이해하고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하기에 영어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강좌에서 알려준대로 당분간하지만
천천이 NFT 할 수 있을 정도 영어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NFT를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