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의 되지 않는 질문으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강의를 듣고 후기를 작서하는 것이 채득화하는 가장 좋은 과정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심리학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연습이 성공하는 초석이 된다. 설득력있는 말은 청중들의 호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
너무 젊고 실력을 갖고 있으며, 지구상의 가장 큰 나라의 가장 큰기업에서 일하는 분이라는 말에 거리감을 두었으나 실제는 소박한 말씨를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분이었다. 본인의 원하는 인생이 지금의길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 도전을 계속했다는 천인우씨. 루틴에 익숙하지 않고 깨어나기를 깨어나오기를 원했다. 일을 바쁘게 하면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일을 어떻게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없는 것을 너무 부러워말라고...쿠팡 CEO가 한 말: "제약이 축복이었다" "아마존처럼 처음부터 물류센 터가 없었기에 새벽배송을 할 수 있었다" 라고 ...무조건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힘들때, 조금이나마 자신을 칭찬하면 힘이 되고 관성이 생긴단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매우 유능하나, 일의 결과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한다. 구글, 페이스북과 네이버의 차이를 보고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의 컨텐츠산업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유망할 것 같다는 좋은 이야기도 들려줬다. 열심히 깨면서 용기를 내서 자신을 키워나가라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정말 공감이 간다.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가장 안전한 것이다"